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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업무 성과의 7요소 1. 7 Elements of Successful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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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업무 성과의 7요소 1
7 Elements of Successful Performance
어김없이 새해도 직무기술서와 작년 업무성과 평가가 서면으로 작성된다. 요식행위로 보기보다는 실제로 직장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제도적인 변화와 상관없이, 근본 내용은 어떤 양식으로 하든지 동일하다. 즉 업무성과 또는 실적(Performance)은 7가지 주 요소로 해부해 볼 수 있다. 즉 ■ 1. 목표(Goals) ■ 2. 평가기준(Standards) ■ 3. 중간점검(Feedback) ■ 4. 근무여건(Opportunity) ■5. 업무처리방법(Means) ■ 6. 처리능력(Competence) ■7. 성취동기(Motive) 이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목표 설정과 성취동기다.
7가지 요소는 상호 밀접한 관계
한두 가지만 집중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평생직장생활을 하며 통계를 낸다고 해도 어떤 요소가 몇 %라고 할 수 없다. 각 요소가 어떻게 업무성과에 영향을 주고 중요한지 배워나가야 한다. “아이고 이젠 신물 난다, 지겨워, 도대체 적성에 안 맞아” 이 얘기는 곧 “나는 어떻게 일을 해 나가야 하는지도 모르거나, 알면서도 요령을 피우며 살아간다는 얘기”에 불과하다. 경직되고 역사가 오랜 회사일수록 뭔 놈의 통제가 그렇게 많은지 이것은 되고, 저것은 안되고, 골 아프다. 이런 회사에서 좋은 성과란 회사나 상사가 시키는 일을 잘해 비위 맞추는 일이다.
반면에 한창 의기 높은 수평조직의 젊은 조직은 색깔도 소리도 짙고 선명하다. 누구나 전문가를 자처한다. 마치 자신의 업무로 회사를 도와주고 마치 큰 인심을 쓰듯이 뻐긴다. 생활 수단으로 직장을 택하고 건실한 일꾼으로 자라 큰 일을 맡으려면 업무가 무엇인지, 업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잘 이해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평가해 가며 목표를 다시 수립해 가는 연단을 거쳐야 한다. 정도는 없다. 뛰어난 실적을 발휘하는 방법도 또한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앞의 7가지 요소가 가장 근본적인 요소며 상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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