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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저런 사람 꼭 있더라고. 맞아 저런 사람 꼭 있더라고~ 어디 가도 꼭 있는 10가지 동료. 능력도 중요하나 태도는 더 중요하다. 특별히 뛰어난 사람은 특출한 인재다. 작은 것이 자꾸 튀거나 터져서는 통통, 톡톡? 그런 표현을 쓰게 되는 신명을 내는 사람도 있다.스스로 내세우거나 남이 인정받으려는 것은 남과 차별화를 두려고 하는 노력이다.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시대기는 하지만, 함께하는 동료나 주변을 오염시키는 사람도 있다. 어우러져 살고 일하는 직장과 모임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10가지 동료를 소개한 자료다. 커리어빌더 미국 최대 구직 사이트 기업이다. 미소도 지어지고 공감도 간다http://blog.naver.com/mci9306/220694469338
평화에 기여하세요. Contribute to Peace. 평화에 기여하세요Contribute to Peace2007년 노벨 평화상 시상식장 연주. 노르웨이 셰틸 버커스트랜드(Kjetil Bjerkestrand)가 작곡한 팡파르(Fanfare). 연주자 티네 팅 헬세트(Tine Thing Helseth)는 이 연주를 계기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87년생으로 7살부터 트럼펫을 불었다. 당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공동 수상했다. (유튜브: https://youtu.be/2nPwkb9ZyPQ?si=Vzj6IkADjcGK90mT)노벨 평화상은 가장 영예롭고 가장 논란이 많은 상이다. 자질이나 선정 여부와 별개로, 추천 자격이 주어진 약 1천 명이 추천한다. 따라서 매년 후보는 수백 명에 이른다. 매년 10월 국회/..
제발 정신 좀 차려. Get it Together. 제발 정신 좀 차려Get it Together1973년 초판 이후 1983년에야 한글판이 등장하여, 두 권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두뇌 강타, 아이디어 창출(A Whack on the Side of the Head)'이란 책이다. 저자인 '로저 본 외흐(Roger von Oech)'는 ''Creative Think(창조적 사고)'의 대표다. 뒤통수를 된통 맞는 우화가 등장한다.선종의 덕망 높은 어느 스님이 오후에 제자와 차를 마시게 되었다. 스님은 제자의 찻잔에 차를 따라주었다. 가득 차고 넘치는데도 계속 따라 마룻바닥에까지 흘렀다. 참다못한 제자가 “스님, 이제 멈추시죠. 넘치고 있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다. "이놈! 잘도 아는구나. 가르침을 받으려거든 우선 네 놈의 머리를 비우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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